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감도(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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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24일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에 건립중인 박물관과 컨벤션센터의 명칭을 '세계유교문화박물관'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로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명칭은 지난달 3~22일까지 20일간 안동시 홈페이지에서 공모한결과 벤션센터 128명, 박물관 122명 총 250명이 공모에 참여했고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명칭선정위원회가 지난 19일 심사했다.
세계유교문화박물관(World Confucian Culture Museum)과 '안동국제컨벤센센터(Andong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ADCO·애드코)는 안동이 쉽게 연상되고,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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