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대사관 국감…"미중 패권전쟁에 북한이 '카드'로 쓰여선 안돼" 아시아경제 원문 베이징 박선미 입력 2018.10.22 15:42 최종수정 2018.10.22 15: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