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첫 국감, '국감뉘우스·망한정책찾기' 등 신선·'한 방'은 아쉬워 이데일리 원문 박경훈 입력 2018.10.19 15: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