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국회부의장(사진)이 아시아·태평양 스카우트의 최고 공로훈장을 받았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15~20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26차 세계스카우트 아시아·태평양지역 총회에서 이 부의장이 아시아·태평양 스카우트 최고 공로훈장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아·태 스카우트 최고 공로훈장은 이 부의장이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아시아·태평양지역인 한국에 유치하고 세계스카우트의원연맹 부총재로서 세계 청소년지원 및 청소년입법활동과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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