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장 사업부문은 넥스트칩(가칭)으로 신설된다. 나머지 부문은 분할 존속회사 앤씨앤(가칭)이 맡게 된다.
또 넥스트칩은 분할 존속회사 앤씨앤이 100% 자회사 앤커넥트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별도로 같은 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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