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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복지재단은 손수레를 끌던 할머니를 돕다 교통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진 뒤 7명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난 고(故) 김선웅 군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고, 유가족에게 5천만원을 전달한다고 16일 전했다. (LG 제공) 2018.10.16/뉴스1
y2onh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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