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LG전자는 가전업체로는 유일하게 참가했으며, 체험존 방문객들에게 스타일러로 다양한 옷을 관리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한 번에 최대 6벌까지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와 전면을 전신 거울처럼 이용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미러' 등 신제품들도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트롬스타일러는 연구개발 기간 9년, 관련 특허만 530여개에 달할 정도로 LG생활가전의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라면서 "약 30만명이 찾는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신개념 의류관리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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