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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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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국내 판매가 10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 국내 판매가 지난주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특별 보상 프로그램’ 혜택을 강화한다. 10월 1일 이후 갤럭시노트9을 구매한 고객이 기존 스마트폰을 반납하면 중고 매입 시세 대비 최대 2배를 보상해주는 ‘더블 보상’을 진행한다.

특별 보상 프로그램 대상 모델인 갤럭시S·노트 시리즈, 아이폰6·7·8·X 시리즈 중에서 최대 2배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모델은 갤럭시S7·S8·노트FE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비롯해 아이폰6·아이폰7 등이다.

11월 30일까지 영수증이나 개통 증명서 등 구매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매 모델 1대당 1회만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 특별 보상 프로그램에 이미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급 적용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향신문

구교형 기자 wassup01@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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