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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PRNewswire] 전 세계 최고층 주거 빌딩 센트럴파크타워, 분양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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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에서 분양되었던 어떠한 레지던스보다 가장 돋보여

(뉴욕 2018년 10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미국 유수의 부동산 개발 기업 엑스텔디벨롭먼트컴퍼니(Extell Development Company)[http://extell.com/ ]는 전 세계 최고층 주거 빌딩의 분양을 개시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뉴욕시의 유명 지역인 빌리어네어즈로우에 473m 높이로 우뚝 솟아오른 철골과 유리 빌딩 센트럴파크타워(Central Park Tower)[https://centralparktower.com/ ]는 전 세계 최고급 주거 시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센트럴파크타워는 끝없이 보이는 전경, 정교한 구조, 품격 있는 레이아웃과 전례 없는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통해 뉴욕 최고의 마천루가 될 것이다.

엑스텔디벨롭먼트컴퍼니의 창업자 겸 사장인 게리 바넷은 "전 세계에서 가장 유능한 건축가, 엔지니어 및 설계자들과 10년 이상을 계획하고 협업한 결과 맨해튼에서 가장 최신의 기념비적인 빌딩이 세워지게 되었다"면서 "센트럴파크타워는 전에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설계, 품질과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빌딩은 뉴욕시 역사에서 최고급 주거 생활을 재정의한 단일 주거 시설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센트럴파크타워는 뉴욕시 최고의 거리인 웨스트 57번가에 위치하며 북쪽에는 센트럴파크가 직접 면하고 서쪽에는 활기의 중심지 컬럼버스서클이 있다. 엑스텔은 57번가 최초의 초고층 빌딩인 원57을 통해 지금 빌리어네어즈로우로 알려진 지역의 개발을 선도했다. 파크하이야트의 대표적 5성급 호텔 위에 위치하며 센트럴파크가 내려다보이는 이 유리 고층 빌딩에는 뉴욕에서 그동안 판매된 주거 시설 중 최고가인 1억50만 달러에 팔려 기록을 세운 바 있는 레지던스가 있다.

센트럴파크타워는 에너지 효율이 높고 멋진 고기능 건물을 국제적인 규모로 설계하는 작업에 헌신하는 설계 회사 아드리안스미스+고든길아키텍처[Adrian Smith + Gordon Gill Architecture (AS+GG)]가 설계했다. AS+GG는 전 세계의 클라이언트들과 협업하여 전 세계 최고층이며 최고 기능을 가진 빌딩 아홉 개를 설계했다. 현재 AS+GG는 앞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되며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건설 중인 제다타워뿐만 아니라 두 빌딩 모두 중국에서 현재 건설 중인 우한그린랜드센터와 그린랜드타워청두의 설계를 맡고 있다.

풍부한 설계 경험을 가진 AS+GG는 센트럴파크타워와 같은 아이코닉하고 랜드마크격인 빌딩의 설계에 특히 적합한 업체이다. 동 빌딩의 전면부는 유리, 사틴 마감된 스테인리스스틸 그리고 건물 표면 조직과 빛의 상호 작용이 두드러지도록 빛을 반사하는 수직 및 수평 디테일과 같은 요소들을 결합함으로써 주변 빌딩 중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 센트럴파크타워는 도로 위 92m 높이에서 동쪽으로 캔틸레버 시공되어 북쪽을 향하는 모든 입주민이 센트럴파크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한다.

센트럴파크타워 최고의 주거 장점은 탁월한 조망과 내부 평면 설계이다. 널찍한 거실 및 오락 공간이 레지던스의 코너에 전략적으로 위치하고 있으므로 파노라마 같은 조망과 도시 전경을 최대로 볼 수 있다. 건물의 구조부를 주거 공간 사이에 사려 깊게 위치시킴으로써 마룻바닥에서부터 천장에 이르는 창을 설치할 수 있어서 탁 트인 조망과 품격 있는 레이아웃이 가능해졌다.

아드리안스미스+고든길아키텍처의 고든 길은 "건축가의 가장 큰 책임 중 하나는 계속해서 경험을 쌓으면서도 우아하고 존경받는 건물을 만드는 것"이라면서 "센트럴파크타워는 위대한 도시 뉴욕의 정신을 활용하고 빌리어네어즈로우와 센트럴파크라는 입지의 가치를 반영한 주거 시설을 만들기 위해 설계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들 대형 레지던스의 인테리어는 맨해튼 서리호텔, 아스펜 세인트레지스호텔, 비벌리힐스호텔 프레지덴셜 방갈로와 휴스턴 리버오크스호텔의 작업을 한 로테트스튜디오가 설계했다. 로테트의 인테리어는 기품 있는 수준의 디테일과 최고의 인테리어를 만들기 위해 주문한 특별 마감재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32층에서 시작되며 침실이 두 개에서부터 여덟 개가 있는 179채의 최고급 레지던스의 면적은 133㎡에서부터 1,628㎡에 이른다.

사상 최고층의 주거 빌딩 안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인 프라이빗 클럽 중 하나인 센트럴파크클럽이 들어선다. 3개 층으로 이루어진 이 클럽은 약 4,650㎡의 면적으로 철저하게 큐레이트된 최고급 편의 시설이 전 층에 두루 설치되어 있으며 각각의 시설에서는 5성 호텔급의 특별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빌딩 14층에 위치한 클럽 첫째 층에는 당구장, 스크린 및 다목적 룸이 갖춰진 입주민 라운지가 들어서게 된다. 이 층의 가장 중요한 시설은 18m 길이의 멋진 수영장, 카바나, 바, 스크린 월, 식음료 서비스대 그리고 아동용 실외 운동장이 갖춰진 1,395㎡ 넓이의 실외 테라스가 될 것이다. 16층의 헬스 및 웰니스 센터에는 19m 길이의 실내 수영장, 최첨단 피트니스 센터, 농구 코트, 정규 규격의 스쿼시 코트, 사우나, 스팀 및 치료실이 들어서게 된다. 동 클럽은 305m 높이의 100층에 들어서게 될 시설이 압권이 될 것이다. 이 굉장한 공간에 대한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 빌딩의 하부 7개 층에는 29,760㎡ 면적의 노르드스트롬 NYC 플래그십 점포가 새롭게 들어서는데 동사의 최대이며 최고의 점포가 될 것이다. 시애틀을 기반으로 한 이 패션 소매 기업은 최적의 입지를 30년 동안 물색한 끝에 센트럴파크타워를 동사의 100년이 넘는 역사에서 단일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투자를 진행할 장소로 선택하였다.

엑스텔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빌딩인 유수의 상하이타워를 운영하는 최고의 인프라 투자 회사 상하이뮤니시플인베스트먼트(Shanghai Municipal Investment)의 미국 자회사인 SMI USA (SMI)와 센트럴파크타워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엑스텔마케팅그룹이 센트럴파크타워의 분양과 마케팅을 독점적으로 진행하며 첫 마감일은 2019년 말로 예정하고 있다. 상세한 정보를 입수하거나 분양 사무소에서 개인적인 약속을 잡으려면 212-957-5557에 전화하거나 www.centralparktower.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엑스텔

엑스텔디벨롭먼트컴퍼니는 주거, 비즈니스, 쇼핑, 호스피탤리티와 복합 건물을 개발하는 미국 유수의 부동산 개발사로서 맨해튼과 기타 미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사업하고 있다. 엑스텔은 세계적인 건축가와 설계 전문가들과 협업함으로써 세련된 디자인, 품격 있게 설계된 인테리어와 일류 편의 시설을 갖춘 최고의 시설을 만들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개발 사업에는 뉴욕항 접경 로우어맨해튼 지역에 있는 최대의 콘도미니엄 개발 사업으로서 멋진 바다와 도심 조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9,300㎡에 달하는 편의 시설이 들어 있는 원맨해튼스퀘어, 완공되면 브루클린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될 브루클린포인트, 이스트 95번가 200에 소재하며 어퍼이스트사이드의 고전적인 우아함을 반영한 인테리어를 통해 아르데코의 감동을 주는 빌딩인 더켄트, 전체 층을 최고급 복층 콘도미니엄 11개로 주문 건설한 1010 파크, 웨스트소호 지역의 허드슨스퀘어에 위치한 최초의 최고급 주택 개발 사업 70찰튼이 들어 있다. 엑스텔은 또한 랜드마크 지역에 있는 오래된 건물들의 복원과 현대화 사업을 다수 진행했는데 이 건물들에는 5번가 995에 소재한 종전의 스탠호프호텔과 어퍼웨스트사이드의 랜드마크 빌딩인 더벨노드가 들어 있다. 엑스텔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동사 웹사이트 www.extell.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아드리안스미스+고든길아키텍처

아드리안스미스+고든길아키텍처(AS+GG)는 에너지 효율이 높고 지속가능한 고기능 건축 설계에 전념하고 있다. AS+GG는 건축에는 도시인들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특별한 힘이 있다는 인식을 갖고 각각의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 동사는 사회에 도움을 주고, 현대 기술을 발전시키며, 환경을 보전하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설계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 AS+GG는 미국에서 진행하는 여러 건의 문화 및 복합 용도의 프로젝트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 두바이, 중국, 인도와 캐나다 프로젝트의 설계를 하고 있다. 동사는 아드리안 스미스, 고든 길과 로버트 포레스트가 파트너로서 2006년에 설립하였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smithgill.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SMI

SMI USA는 상하이뮤니시플인베스트먼트(종전의 상하이청토우)의 미국 자회사로서 뉴욕을 기반으로 한 부동산 투자 및 관리 기업이다. SMI USA는 성실성, 전문성과 동종 최고의 자산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SMI는 사업 기획에서부터 분양에 이르는 전체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한다.

SMI USA는 상하이에 있는 최대의 국영 기업으로서 그 영향력이 엄청난 모회사의 미국 사업 창구 회사이다. SMI는 현재 두 개의 상장 기업을 자회사로 갖고 있으며 11개의 비상장 계열사와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동사는 상하이의 인프라 기획, 투자, 건설과 운영 사업을 통해 발전하고 있다.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768349/Central_Park_Tower.jpg

Central Park Tower, Tallest Residential Building In The World, Launches Sales.

동영상 - https://mma.prnewswire.com/media/768352/Extell_Development_Company_Central_Park_Tower.mp4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768355/Central_Park_Tower_Kitchen.jpg

출처: 엑스텔디벨롭먼트컴퍼니(Extell Development Company)

Central Park Tower, Tallest Residential Building In The World, Launches Sales

-- The Most Remarkable Residences Ever Sold in New York City

NEW YORK, Oct. 15, 2018 /PRNewswire/ -- Nationally acclaimed real estate development firm Extell Development Company [http://extell.com/ ] announced today the launch of sales for the tallest residential building in the world. A beacon of glass and steel rising 1,550 feet on famed Billionaire's Row in New York City, Central Park Tower [https://centralparktower.com/ ] will be one of the most prestigious addresses in the world. Offering endless views, exquisite architecture, gracious layouts and an unprecedented level of service, Central Park Tower will be the definitive New York skyscraper.

"Over a decade of planning and collaboration with the world's most talented architects, engineers and designers has resulted in Manhattan's newest iconic structure," said Gary Barnett, Founder and President of Extell Development Company. "Central Park Tower introduces a level of design, quality and service that hasn't been seen before. This building will stand out in New York City history as the singular residential offering that redefined luxury living."

The tower is located on West 57th Street, New York City's most prestigious corridor, with Central Park directly to the north and the dynamic hub of Columbus Circle to the west. Extell pioneered what is now known as Billionaire's Row with One57, the first supertall tower on 57th Street. Located above the Park Hyatt's five-star flagship hotel, the record-breaking glass tower overlooking Central Park is home to the most expensive residence ever sold in New York City at $100.5 million.

Central Park Tower was designed by Adrian Smith + Gordon Gill Architecture (AS+GG), a firm dedicated to the design of high-performance, energy-efficient, striking architecture on an international scale. AS+GG has collaborated with clients across the globe to design nine of the world's tallest and highest-performing buildings. Currently, AS+GG is responsible for the design of the next world's tallest building, Jeddah Tower now under construction in Saudi Arabia, as well Wuhan Greenland Center and Greenland Tower Chengdu, both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in China.

With their breadth of experience, AS+GG is uniquely suited to deliver an iconic, landmark building like Central Park Tower. The building's facade distinguishes itself from its surroundings by combining elements of glass, satin-finished stainless steel, and light-catching vertical and horizontal details that accentuate the interplay of texture and light. At a height of 300 feet from the street, the tower cantilevers to the east, creating Central Park views for all north-facing residences.

The definitive aspects of living in Central Park Tower are the extraordinary views and floor plans. The grand living and entertaining spaces are strategically positioned in the corners of the residences to maximize multiple panoramas and citywide views. Structural elements are discreetly located between the residential units, resulting in floor-to-ceiling windows, unencumbered views and gracious layouts.

"One of the greatest responsibilities of architecture is to continue to elevate experiences yet create structures that are elegant and respectful," said Gordon Gill of Adrian Smith + Gordon Gill Architecture. "Central Park Tower was designed to take advantage of the spirit of the great city of New York and create an address worthy of its location on Billionaires Row and Central Park."

The interiors of these grand residences are designed by Rottet Studio, whose credits include The Surrey Hotel in Manhattan, The St. Regis in Aspen, The Beverly Hills Hotel Presidential Bungalows and The River Oaks in Houston. Rottet's interiors are marked by a distinguished level of detail and incorporating unique and custom finishes to create an unparalleled interior environment. Starting on the 32nd floor, the 179 ultra-luxury two-to-eight-bedroom residences range in size from 1,435 square feet to over 17,500 square feet.

Located within the tallest residential tower ever built will be one of the world's most exclusive private clubs, Central Park Club. The Club will offer approximately 50,000 square feet of thoroughly curated luxury amenities spread across three floors, each location providing a unique experience complemented by five-star service.

The first club level, located on the 14th floor, will feature a residents' lounge with billiards, screening and function rooms. The centerpiece of this floor will be a 15,000-square-foot outdoor terrace with a spectacular 60-foot swimming pool, cabanas, bar, screening wall, food and beverage service, and an outdoor children's playground. The health and wellness center on the 16th floor will include a 63-foot indoor swimming pool, state-of-the art fitness center, basketball court, regulation squash court, sauna, steam and treatment rooms. The Club will culminate on the 100th floor at an elevation of over 1,000 feet. The plans for this remarkable space are yet to be revealed.

At the base of the building will be the new 320,000-square-foot, seven-story Nordstrom NYC Flagship store that represents the company's biggest and best statement of the brand. After a 30-year search for the optimum site, the Seattle-based fashion retailer selected Central Park Tower as the location for its largest single-project investment in its over 100-year history.

Extell is co-developing Central Park Tower with SMI USA (SMI), the US subsidiary of Shanghai Municipal Investment, a leading infrastructural investment company responsible for the esteemed Shanghai Tower, the second tallest building in the world.

Extell Marketing Group will exclusively handle the sales and marketing for Central Park Tower, with first closings slated for late 2019. For more information or to schedule a private appointment at the sales gallery, please call 212-957-5557 or visit www.centralparktower.com.

About Extell

Extell Development Company is a nationally acclaimed real estate developer of residential, commercial, retail, hospitality and mixed-use properties, operating primarily in Manhattan and other premier cities across the nation. In collaboration with world-class architects and design professionals, Extell creates properties distinguished by sophisticated design, gracious floor plans and first-class amenities.

Current projects under development include the largest condominium in Lower Manhattan, One Manhattan Square, located on the edge of the New York Harbor, offering breathtaking water and city views and over 100,000 square feet of amenities; Brooklyn Point, which is slated to be the tallest building in Brooklyn once complete; The Kent at 200 East 95th Street, an Art Deco inspired building with interiors that echo the classic elegance of the Upper East Side; 1010 Park, a bespoke collection of 11 full floor and duplex luxury condominiums; and 70 Charlton, the first luxury residential development located in Hudson Square, an enclave within West SoHo. Extell has also restored and updated a number of classics in landmark neighborhoods, including the former Stanhope Hotel at 995 Fifth Avenue and The Belnord, a landmark building on the Upper West Side. For more information about Extell, please visit the company's website at www.extell.com

About Adrian Smith + Gordon Gill Architecture

Adrian Smith + Gordon Gill Architecture (AS+GG) is dedicated to the design of high-performance, energy-efficient, and sustainable architecture. AS+GG approaches each project with an understanding that architecture has the unique power to influence civic life. The firm strives to create designs that aid society, advance modern technology, sustain the environment, and inspire those around us to improve our world. In addition to several Cultural and Mixed-use projects in the United States, AS+GG is currently designing projects for Saudi Arabia, Dubai, China, India, and Canada. The firm was founded in 2006 by partners Adrian Smith, Gordon Gill, and Robert Forest.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smithgill.com.

About SMI

SMI USA, the US subsidiary of Shanghai Municipal Investment (also known as Shanghai Chengtou), is a real estate investment and management firm based in New York. SMI USA prides itself on integrity, professionalism and best-in-class assets. SMI seamlessly navigates projects from inception through disposition.

SMI USA is the US-based arm of the enormously influential parent who is the largest state-owned enterprise in Shanghai. SMI currently has two publicly listed subsidiaries as well as 11 private affiliates and subsidiaries. The Company thrives in tandem with Shanghai's infrastructural planning, investments, constructions and operational agen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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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Park Tower, Tallest Residential Building In The World, Launches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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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xtell Development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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