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가 2020년부터 발급할 예정인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 시안을 15일 공개했다.
일반여권 표지의 색상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뀐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관용여권도 현행 황갈색에서 진회색, 외교관 여권은 남색에서 적색으로 각각 바뀌었다.
여권 색상 변경은 1988년 도입 이래 32년만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18.10.15/뉴스1
photo@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