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韩经济研究院:乐天等国内流通企业竞争力落后于中美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롯데·신세계 등 국내 유통 대기업 경쟁력, 중미일에 뒤져"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据韩国经济研究院14日发布的数据,乐天、新世界、现代百货等国内流通企业竞争力远不及中美日。

韩国经济研究院根据2012年至2017在韩国、美国、日本、中国排名前三的流通企业的成长性、收益性等进行分析比较得出以上结果。

各国企业分别为韩国的乐天购物、新世界、现代百货;美国的沃尔玛、亚马逊、好市多;日本的永旺、SEVEN & I HOLDINGS、Fast Retail;中国的京东、苏宁和阿里巴巴。

分析指出,中美日三个国家流通企业的销售额和营业利润均呈增加趋势,唯有韩国企业出现倒退。从年均销售额增长率来看,中企激增34.7%;日本和美国分别为7.5%、5.5%;韩国是-0.9%。从年均营业利润增长率来看,中企为47.5%;日、美分别为3.6%和0.3%;韩国为-8.6%。

研究院相关人士表示:“中国流通大企业的竞争力飞速增长,日本和美国也日益增加,韩国则在后退。”

业界人士分析指出,中美日三国对于流通业的发展予以政策上支持,韩国流通企业想要与全球大企业竞争需要有积极的政策支持。

孙晨 기자 sunchen123@ajunews.com

孙晨 sunchen123@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