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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주방 가전기업 오쿠(OCOO)는 2019년형 신제품 '오쿠 브론즈 컬러 4.2L 대용량 도자기'(모델명 OC-S1170S)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직접 요리를 해 먹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는 1인 미디어 속 먹방과 쿡방 소재가 인기를 끌면서 환경호르몬 미검출 및 스스로 요리하는 건강식에 대한 새로운 음식 문화가 생기고 있다.
2003년부터 '세계인의 건강한 식문화'를 모토로 한 오쿠는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자 매년 2회 환경유해성 검출 테스트를 통해 환경호르몬에 대한 문제 없는 조리 용기 소재로 인정받은 도자기를 연구 개발·적용해 가정용 자동압력 중탕기를 선보였다.
3D 입체 설계를 적용해 기존 내솥보다 약 700mL 이상 증가한 대용량 빈티지 도자기 내솥 단지로 더 많은 양의 건강식 조리가 가능하다. 또한 습기와 열에 강한 브론즈 골드 컬러 구현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주방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쿠 관계자는 "중탕기 사용연령층이 40~50대 어머니 세대에서 30대의 젊은 여성과 요리를 즐기는 남성으로 변화하고 있고, 건강은 젊을 때부터 꾸준히 챙겨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건강을 추구하는 음식문화 흐름에 맞춰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11번가 단독 예약 특가 및 다양한 선물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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