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이야기]데뷔 후 6번째 트로피 거머쥔 '청담도끼'의 질주 이데일리 원문 이진철 입력 2018.10.13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