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코디 최가 2017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작가로 선정되는 과정에 최순실의 측근인 차은택의 영향력이 작용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②코디 최가 문화창조아카데미에 재직 당시인 법인카드를 수령하였다가 퇴사하면서 위 카드를 반납하였으나, 해당 기간 동안 법인카드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③여명숙 전 문화창조융합본부장이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위와 같은 말을 들었다고 발언하였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