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1 (금)

[사진] 죽음 위협받는 세계 언론인들...마리노바 장례식에서 오열하는 어머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루세, 불가리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불가리아 기자 빅토리아 마리노바(30) 장례식에서 마리노바의 어머니가 오열하고 있다. 마리노바는 유럽연합(EU)의 자금 관련 정치인 및 기업인의 부패 의혹을 취재하던 도중 살해됐다. 살해 이유가 취재 내용과 연관성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2018.10.12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gong@newspim.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