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원더, 리페러티브 크림 '룩앳미'서 소개

[머니투데이 문수빈 기자] 디에프에스컴퍼니는 스킨케어 브랜드 하루하루원더의 허니그린 리페러티브 크림이 지난 10일 오후 MBC 에브리원의 뷰티 큐레이팅 쇼 '룩앳미'에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날 '룩앳미' 방송에서 걸그룹 ‘여자친구’의 소원이 데일리 크림으로 하루하루원더 허니그린 리페러티브 크림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독특한 패키지 디자인의 빨간컵 크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원은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으로 바쁜 일상 속에도 쉬는 시간 틈틈이 피부 관리와 수정 화장을 위해 리페러티브 크림을 사용하는 팁을 공유했다. 취침 전 빨간컵 크림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MC들도 하루하루 원더 리페러티브 크림을 직접 사용해보며 제품의 향과 제형의 촉촉함과 끈적거리지 않는 발림성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휴대가 용이한 튜브형 크림으로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노하우도 소개했다.

하루하루원더 관계자는 "허니그린 리페러티브 크림은 생기 있는 피부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디자인된 제품으로 천연꿀을 녹차로 발효한 추출물을 주원료로 폴리페놀, 아미노산 그리고 비타민 등이 트러블 예방과, 피부 재생에 특히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며 "유효성분을 보호해 피부 깊은 곳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천연 리포솜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고 말했다.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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