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기 분당경찰서는 12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자택과 4개 사무실에 수사관 4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휴대전화를 압수하기 위해 압수수색 대상에는 이 지사 신체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지난 7월 벌였던 압수수색의 연장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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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연합뉴스TV, 편집: 손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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