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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승마장, 승마클럽, 동호인, 개인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말산업의 6차산업화를 도모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축제와 연계, 말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대회는 장애물, 릴레이, 거북이 달린다 등 7종목으로 통합부, 고일반부, 유소년부의 선수들이 출천해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많은 분들의 참여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승마대회이자 말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ks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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