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한때 전쟁으로 치닫다가 이제는 관계가 매우 좋아진 북한과 우리가 한 일을 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폼페이오 장관을 언급하며 “그는 대단했다”면서 “대단화 변화였고, 그는 스타가 됐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전쟁이 일어날 뻔 했지만 지금은 (북한과) 좋은 관계”라고 거듭 강조한 뒤 “미사일 시험도, 핵 실험도,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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