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 유튜버 양예원 가족의 신상을 공개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있다.
11일 일간베스트에는 ‘양예원 남동생 신상 털어주면 X꿀잼일 듯’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남동생 지금 고등학생인데 페북 다 털고 학교 페이지에 제보하고 사람 많은 그룹에도 올리고 하면 진심 꿀잼일 듯”이라 밝혔다.
한편 양예원은 지난 10일 서울서부지법 출석했다.
그는 증언 후 “22살 때 이력서 한 번 잘못 넣어”라며 "당시에는 신고할 생각을 못했다. 가족들이 알거나 사진이 유출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었다. 그때의 제가 안쓰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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