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홍보대사 위촉 |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동대는 배우 겸 영화감독 추상미 씨를 학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추 씨는 기독교도로 남북청년모임인 모자이크 공동체를 이끌고 있다.
그는 "통일 한국을 위해 어떤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이루는 과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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