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친선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작명식에서 패트릭 J. 헤머스만 해병대사령관은 '하판수'라는 한국 이름을 선물 받았습니다.
지난 2016년 4월 부임한 토니 D. 번파인 주한미군 특수전사령관의 한국 이름은 '반태수'로 '반기달'이라는 한국명을 받았던 토머스 밴달 전 주한미8군사령관과 종친이 됐습니다.
한미동맹친선협회는 두 장군에게 한국 이름 작명패와 도장, 명함 등을 함께 선물했습니다.
강정규 [live@ytn.co.kr]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네이버 메인에서 YTN을 구독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