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편히 쉬세요"…6·25 때 실종 미군 자녀 낙동강 찾아 연합뉴스 원문 박순기 입력 2018.10.11 16:3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