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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속보] 문 대통령 “강정마을 주민 고통과 상처 치유에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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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오후 제주 서귀포 앞바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해군 국제관함식’에 서 “제주도에 해군기지가 건설되면서 제주도민들이 겪게 된 아픔을 깊이 위로한다”며 “강정마을 주민들의 고통과 상처를 치유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신동민 기자(lawsd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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