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은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이 영생의 비밀을 지닌 인류 최초 복제인간 서복과 그를 차지하려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위험한 동행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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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은 영화 ‘건축학 개론’(2012) 이용주 감독이 6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기도 하다. ‘불신지옥’(2009), ‘건축학개론’을 통해 장르 불문, 디테일한 연출력을 인정받았던 이 감독이 또 한 번 새로운 장르와 소재에 도전해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복’은 추가 캐스팅을 마무리 짓고 2019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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