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속옷·화장품도 위험"…라돈침대 유해물질 생활용품 특허 91건 달해 아시아경제 원문 심나영 입력 2018.10.10 16: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