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내대표는 오늘(9일) 정례 의원총회를 대신해 배포한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서 남북 정상이 민족 화해 시대를 열자고 선언했는데 다시 국가보안법 논쟁이 시작되는 것은 기가 막힐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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