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나요? 벌레 잡으러? 기쁜 소식 전하러? 가끔은 바쁜 날갯짓을 내려놓고 편하게 가도 좋겠네요. 차비는 사람들에게 선사할 미소로 대신할게요. ―서울 남영역 지하철을 탄 휘파람새.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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