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버렸다" 故김범석 소방관 아버지의 '마지막 호소문' YTN 원문 홍상희 입력 2018.09.24 1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