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버린 플라스틱, 미세한 형태로 우리 몸속으로" 연합뉴스 원문 김승욱 입력 2018.09.24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