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인아 SNS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내일도 맑음'의 설인아가 귀여운 셀피를 공개했다.
20일 설인아는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설인아는 반려견과 함께 침대에서 이불을 덮고서 눈을 감은 채 잠든 모습이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설인아는 잠들지 못한 채 눈을 찡그린 듯한 모습이다.
그에 반해 반려견은 앞발을 이불 밖으로 내밀고서 꿈나라에 빠진듯 곤히 잠들어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내일도 맑음'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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