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펫카드] 다리 잘리면서도 새끼 지켜낸 '검둥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1) 김연수 기자,김일환 디자이너 = 올해 여름은 유난히 '개식용' 논란으로 뜨거웠다. 하지만 수많은 개들이 여지없이 개고기로 희생됐고, 검둥이 역시 뱃속 새끼들과 함께 죽을 뻔했던 위기를 겪어야만 했다. 다리가 잘리면서도 검둥이가 지키고 싶어 했던 것은 무엇일까.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yeon7373@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