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성 靑 실장 "정책은 비서실이 맡고, 부총리는 집행"...여운 남은 '김 앤 장'불화 서울경제 원문 민병권 기자 입력 2018.08.26 17:53 최종수정 2018.08.26 1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