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실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사회 현상을 보는 다양한 시각이 있고 진단도 다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김 부총리와 다양한 경제 이슈에 대해 자주 토론하고 다른 의견을 명확하게 확인하는 자리를 여러 차례 가졌다며 필요할 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토론하기도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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