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느질 팔순 노모와 가업 이은 아들의 '행복한 일터' 중부매일 원문 입력 2018.08.19 18:53 최종수정 2018.08.19 19: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