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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30 (월)

[포토] 北 아들 만날 생각에 설레는 老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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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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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차 이산가족 상봉을 하루 앞둔 19일 오후 강원도 속초 한화리조트에서 1차 상봉 대상자인 이금섬 할머니(92)가 접수대를 향하고 있다. 이 할머니는 북측 아들과 손자며느리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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