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지사는 "최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국 10곳 시도 교육감 등이 캠프그리브스와 판문점 일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개성 수학여행과 관련해 논의를 했고 긍정적인 결론이 나왔다"며 "개성 수학여행은 북한만 승인하면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의정부 = 지홍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