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세대의 폭발적인 지지 속에 펼쳐진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연예인 급 인지도와 인기를 가진 국내 Top 크리에이터 100개 팀이 고척돔에 떴습니다.
CJ ENM과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크리에이터 축제 ‘다이아페스티벌 2018’이 18~19일 이틀에 걸쳐 화려하게 펼쳐졌는데요. 이들은 축제에 참여한 4만 3,000여 명의 관중 앞에서 자신들이 준비해 온 프로그램을 아낌없이 선보였습니다.
‘LIGHT NOW(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의 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올해 행사는 ▲게임 ▲뷰티 ▲뮤직·엔터테인먼트 ▲푸드·키즈 등 4개의 스테이지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또한, 올해는 팬들과 크리에이터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관객 참여형 무대도 많이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크리에이터와 직접 만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하이터치 존’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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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통해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봤던 인기 크리에이터들의 모습과 C(Contents) 세대를 열광시킨 축제 곳곳의 풍경을 함께 즐겨볼까요?
촬영·편집 주은정 PD
주은정 PD goheaso37@ajunews.com
주은정 goheaso3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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