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자단기’, 기사시험 합격예측 풀서비스 제공

에듀테크 기업 에스티유니타스는 자격증 전문 브랜드 ‘커넥츠 자단기’가 19일 시행된 ‘제3회 정기 기사시험’의 합격 예측 풀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 예측 풀서비스는 시험 당일인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무료로 제공된다. 전기기사, 정보처리기사, 토목기사 등 총 3개 시험 분야에 한해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자단기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의 답안을 입력하면 예상 점수 및 합격 예측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전기기사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자단기 대표 강사진들이 진행하는 라이브 해설 특강도 만나볼 수 있다.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필기시험에 재도전하는 수험생 및 실기시험 준비생에게는 자단기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합격자 예측 풀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들에게 선착순으로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150명)을 증정한다.

박형준 에스티유니타스 부대표는 “자단기는 업계에서 가장 빠르고 정확한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 브랜드 신뢰도와 서비스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향후 더 많은 분야의 자격증 시험 관련 서비스를 제공, 수험생들이 자단기를 통해 효과적으로 자격증 취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단기 합격 예측 풀서비스는 1만3000여명이 넘는 누적 이용자 수를 기록 중이다.

'정기 기사시험' 합격예측 풀서비스 안내 이미지.

송창범 기자 kja3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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