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2 (수)

선물 정리하는 남측 가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속초=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노컷뉴스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하루 앞둔 19일 남측 1차 상봉단 조성연(85) 할머니가 남편 박갑일 할아버지와 함께 강원 속초 한화리조트에 도착, 상봉 등록을 하기 전 선물을 정리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