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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금)

[영상] 北 김정은 "집요한 제재로 난관조성"…삼지연군 또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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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제재로 난관조성"…40일만에 삼지연군 또 시찰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40일 만에 삼지연군을 다시 방문했다고 조선중앙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40일 만에 삼지연읍 지구 건설장에 와보는데 그사이 몰라보게 변모되었다"며 "적대세력들의 집요한 제재와 압살 책동으로 우리의 사회주의 전진 도상에 난관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40일 만에 삼지연군을 방문한 것은 북한 정권수립일 70주년을 앞두고 전시성 방문으로 풀이됩니다. 사진으로 제작한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위원장, 40일만에 삼지연군 또 시찰



video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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