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지난 16일 서울 은평구 구산동에서 장애인 예술가들이 일하는 지노도예학교와 함께 일회용 플라스틱용품사용을 줄이기 위한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사에는 CJ대한통운 임직원 20여 명과 자녀 10명 등 총 30여 명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환경오염에 대한 문제점과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비닐,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줄이기 운동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천하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봤다. 참석자들이 나만의 머그컵을 만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김승호 기자 bada@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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