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일요일이지만 합동 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최악에 가까운 7월 고용 동향을 놓고 관계부처 장관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김태년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가, 정부에서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청와대에서는 정태호 일자리 수석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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