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소방차 |
(천안=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6일 오전 11시 26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씨가 얼굴이 2도 화상을 입고 B씨가 다치는 등 2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직원 80명여명이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16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oy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