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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한국당, '소상공인 대변' 비대위원 추가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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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회는 16일 우경수 용인시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회장을 비대위원으로 새로 선임했다.

한국당은 이날 비대위 비공개회의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변하기 위해 소상공인들의 추천을 받아 추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앞서 김대준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을 비대위원으로 선임했지만, 김 총장은 전과 기록 등이 알려지면서 지난달 자진 사퇴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 회의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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