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18년 8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올해 최고의 진을 가리는 런던 IWSC(International Wine and Spirit Competition)에서 90개국에서 출전한 600개 이상의 진 양조장들이 경합을 펼쳤다. 올해 진 & 토닉 트로피 부문의 우승 타이틀은 뜻밖의 국가가 차지했다. 바로 독일이 사상 처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이 트로피를 차지한 것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작은 증류주 양조장인 GINSTR - Stuttgart Dry가 모든 유명 국제 브랜드를 제치면서 우승을 차지해, 진 & 토닉을 만드는 세계 최고의 진으로 인정받았다.
인상적인 부분은 GINSTR - Stuttgart Dry가 출시된지 약 18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GINSTR - Stuttgart Dry는 증류주 생산자인 Alexander Franke(34세)와 Markus Escher(27세)의 취미로 시작됐다. 이들은 슈투트가르트 지역에서 나는 재료와 더불어 직접 기른 쥬니퍼 베리를 이용해 증류주 양조장에서 여전히 소량만을 생산하고 있다. GINSTR은 올해 이미 World Spirits Award에서 금메달을 받은 적이 있으며, 진 & 토닉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진으로 인정받아 왔다.
IWSC 국제 심사위원단은 1년 중 수개월을 투자해 전 세계 곳곳에서 생산된 와인과 증류주를 맛보고 평가하는 400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다. 1969년에 시작된 IWSC는 이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Alexander Franke와 Markus Escher는 이 부문에서 드물게도 깔끔한 테스트 결과를 인정받아 IWSC 우수 금상이라는 별도의 특별상을 받았다. 2011년 Monkey 47이 독일 진 브랜드로서는 최초로 IWSC에서 상을 받았으며, 이후 국제적인 명성을 누리는 브랜드가 됐다.
GINSTR - Stuttgart Dry 진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www.stuttgartdrygin.com을 참조한다.
- 상호 참조: AP Images(http://www.apimages.com )와 Presseportal[https://www.presseportal.de/en/nr/131632/bild ]에서 사진 확인 가능 -
보도자료 문의:
GINSTR - Stuttgart Dry Gin
Stuttgart Distillers
Naststrasse 15c
D-70376 Stuttgart / Germany
전화: +49-711 / 255-121-81
press@stuttgartdrygin.com
출처: GINSTR - Stuttgart Distillers
The World's Best Gin for Gin and Tonic Comes from Germany: GINSTR Wins London Award
LONDON, August 16, 2018/PRNewswire/ -- More than 600 different gin distillers from 90 countries competed in London at the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 Competition (IWSC) to decide which gin would turn out to be the best this year. The victor in the Gin & Tonic Trophy this year may well come as something of a surprise: the highly regarded prize went for the first time to Germany - to a small Stuttgart distillery. GINSTR - Stuttgart Dry emerged victorious over all the well-known international brands and is now the world's best gin for a gin and tonic.
What is noteworthy is that the Stuttgart gin has been on the market for only around 18 months. The brand started in life as a hobby pursued by distillers Alexander Franke, 34, and Markus Escher, 27. It is still being made in small quantities in their own distillery using juniper berries they have grown themselves, along with ingredients from the Stuttgart region. GINSTR received the gold medal at the World Spirits Award earlier this year, and has now been acknowledged as the best in the world for gin and tonic.
The IWSC's international jury comprises 400 jurors who spend several months of the year tasting and assessing wines and spirits from all over the world. Set up in 1969, the competition is regarded as the most important prize in the sector. In addition, there was a separate special commendation for the young distillers in the form of the IWSC's Outstanding Gold for the unusually clear outcome of the test in this category. In 2011 Monkey 47 won at the IWSC as the first gin from Germany, since then becoming a brand with an international reputation.
Further information on GINSTR - Stuttgart Dry Gin may be found at http://www.stuttgartdrygin.com
- Cross reference: Picture is available at AP Images (http://www.apimages.com ) and Presseportal [https://www.presseportal.de/en/nr/131632/bild ] -
Press contact:
GINSTR - Stuttgart Dry Gin
Stuttgart Distillers
Naststrasse 15c
D-70376 Stuttgart / Germany
Phone: +49-711 / 255-121-81
press@stuttgartdrygin.com
Source: GINSTR - Stuttgart Distillers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