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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신한금융투자, 상반기 당기순익 1827억원...전년대비 94.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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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단비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4.9% 증가한 182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116.4% 늘어난 2385억원, 매출액은 전년보다 14.7% 오른 3조5346억원을 달성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세일즈앤트래이딩, 리테일, 홀세일 등 전 부문에 거쳐 고른 성장을 이룬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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