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연이은 실적 상승세에 의미가 있다”며 “기존 핵융합발전전원장치사업과 IT플라즈마사업 뿐만 아니라 전동차사업도 시장에 안착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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