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관계자는 “증권 영업수익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고 KTB자산운용의 실적호조가 상반기 순이익 확대에 기여했다”며 “KTB자산운용은 국내 부동산펀드 매각이익 등 상반기 100억 원 수준의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오예린 기자(yerin28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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