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특허는 저렴하고 재사용 가능한 펩타이드 제조용 신규 태그 개발에 관한 것이다. 애니젠 측은 “소수성 생리활성 펩타이드 소재의 제조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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